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경전달물질: 크게 아미노산, 펩티드류, 모노아민류로 나눌 수 있다.

신경전달물질: 크게 아미노산, 펩티드류, 모노아민류로 나눌 수 있다.

 

대뇌: 뇌 중에서도 가장 크며 좌뇌와 우뇌로 나눠져 있습니다. 또한 주름에 따라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두정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소뇌: 대뇌의 끝부분, 간뇌의 뒤쪽 부분에 있으며, 지각,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뇌간: 연수와 교, 중뇌와 간뇌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능 및 의식을 제어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수상돌기: 신경세포(뉴런)의 일부로 세포체에서부터 가지처럼 무수히 많게 뻗어 나와 있다. 수상돌기에서부터 축색이 나와 있으며, 축색을 통해 정보 및 신호를 보내게 된다.

 

P77

 

신경전달물질의 작용

중추신경계에서 여러 가지 신호와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에는 아세틸콜린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을 포함하여 적어도 100가지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양은 뇌에서 조절되고 있다. 하지만 그 균형이 깨지게 되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기게 된다.

 

신경전달물질의 이상 분비와 질병과의 관계

 

 

 

신경전달물질 부족 과잉
아세틸콜린 알츠하이머형 치매질환 파킨슨병
노르아드레날린 우울증 불안장애
세로토닌 우울증, 편두통 불안장애
도파민 파킨슨병, 우울증 정신분열증(조현병),
불안장애
글루타민산 정신분열증(조현병) 간질,신경증, 불면

 

 

 

정리

수용체

receptor라고도 합니다. 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며, 신경전달물질 또는 호르몬 그리고 약물 등이 수용체를 통해 우리 몸에 있는 세포에 영향을 준다.

 

뇌의 구조와 뇌에 이르는 정보 네트워크

인간의 활동을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가 모여 있는 중추신경계에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여러 가지 정보와 신호가 전해지며 또한 이 정보는 중추신경계에서부터 말초신경계로 전해지게 된다.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 신경세포이다.

 

대뇌

간뇌

소뇌

뇌간

척수

신경세포

세포체

수상돌기

10, 축색

11, 시냅스

12, 신경전달물질

13, 핵